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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정보/일상 정보

맥도날드 신 메뉴 빅맥 BLT 후기

 

 

 

 

 

 

지난 토요일에 먹은 맥도날드 신메뉴!! 
빅맥 BLT 후기입니다.

 

 

 

 

 

 

 

 


BLT 란?

BLT는, 베이컨 (bacon), 양상추 (lettuce), 토마토 (tomato)의 앞글자를 따서 BLT라 부른다.
그래서 서브웨이나 샌드위치가게에 보면 BLT 샌드위치 라고 적힌 메뉴를 볼 수 있다.

 

 

 

 

 

 

 

 

 

 

 

 

일단 나는 맥도날드를 굉장히 좋아하는 햄버거파이다.

그러므로 이번 이벤트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난 8월11일까지 한 이벤트인 맥코인을 받으려고 11일에 방문했는데,

14일 현재 매우 늦은 리뷰가 아닐 수 없다...

 

 

이 코인은 빅맥 50주년 기념주화로,

전세계 58개국에서 빅맥을 단품으로 사먹을 수 있다.

 

※단 사용기한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만 가능하다.

그전까지 사용할 일이 없거나 기념으로 가지고있겠다면 뭐...

 

 

 

대부분 술먹고 짬뽕같은 국물류로 해장을하시는데 

나는 햄버거나 피자를 먹어야 해장이되더라.

토마토나 치즈가 해장하는데 굉장히 좋다고 하던데, 아마 그때문이 아닐까싶다.

 

 

 

 

 

일단 햄버거 기본베이스는 빅맥이라 그냥 그맛이지 않을까 생각는데,

이게 웬걸?

토마토랑 베이컨 들어갔다고 짭짤하면서 프레쉬한게 맛이 또 달랐다ㅋㅋ

 

 

 

 

한정판이 끝나기 전에 다들 가서 먹어보길 권한다.